엄마가 냉장고에서 김치통을 꺼내놓았는데 거기서 놀던 똥글이가 갑자기 거실 탁자로 후다닥 달려오더니 물티슈 다 말라붙은 걸 들고 다시 달려간다. 뭘하나 싶어 얼른 가봤는데 김치통 위에 물기가 축축한 것을 닦는다고 저런다. 하하하하 아유~ 귀여워라!
나중엔 뽀로로도 닦아주고~ 후훗
나중엔 뽀로로도 닦아주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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