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의 첫 장은 둘째 이모의 선물. 그동안 수북하게 쌓여있던 똥글이 옷들을 수납할 장농을 찾다찾다 이모의 선물로 하나 도착했다. 아유 이쁜거~ ㅎㅎㅎ
도착하기는 3일에 왔는데 짐 예쁘게 꾸린건 청주 할아버지댁 다녀와서 했거든 차곡차곡 정리했지만 똥글이의 호기심에 자꾸 열어보고 꺼내서 벌려놓고 하는 재미들인 모습. 후훗.
자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좋긴 한가보다 ^^
도착하기는 3일에 왔는데 짐 예쁘게 꾸린건 청주 할아버지댁 다녀와서 했거든 차곡차곡 정리했지만 똥글이의 호기심에 자꾸 열어보고 꺼내서 벌려놓고 하는 재미들인 모습. 후훗.
자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좋긴 한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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