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부산하던 똥글이.
그러다 보니 저쪽에다 전폈네. 간장들부터 또 뭐얏... 무슨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어서 저랬을까? 후훗~ 머리는 삐쳐가지고서 말이지~
그러다 보니 저쪽에다 전폈네. 간장들부터 또 뭐얏... 무슨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어서 저랬을까? 후훗~ 머리는 삐쳐가지고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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