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방귀대장 뿡뿡이를 보면서 무려 3음절이나 되는 캐릭터들을 따라 부르는게 아닌가.
오오 신기한 우리 딸. 지금까지는 듣기만 했는데 이제 방송에서 나오는 단어를 따라서 말하려고 한다. 그 생생한 현장음을 들어보시라.
오오 신기한 우리 딸. 지금까지는 듣기만 했는데 이제 방송에서 나오는 단어를 따라서 말하려고 한다. 그 생생한 현장음을 들어보시라.
(뿡뿡아)
(치치야)
(짜잔형)
(치즈 - 이건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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