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외가집에 가서 있는데 거실 테이블에 올라가는 걸 못올라가게 혼냈더니 그때부터 입이 삐쭉하고 울상이었다. 나중에 이모가 왔는데 이모를 보고 낯설어서 또 울먹울먹하길래 찍었는데 아무리 봐두 너무 웃겨~ ㅎㅎㅎ 저 울먹이는 표정에 주목~! 아빠는 저 표정이 귀여워 웃기만 하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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