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무지 좋아하는 아빠처럼 똥글이도 좋아하는가보다. 엄마가 다 먹은 설레임을 계속 입에 물고 오물오물. 완전 넋을 잃고 빨아 먹는데 우습다 우스워~ ㅎㅎㅎ
우리가 잠시라도 뺏으려고 하면 어찌나 큰 소리로 우는지 얼른 돌려줘야 한다. 아무런 단 맛도 안날텐데 뭐 좋다고 저럴까? ㅎㅎㅎ
우리가 잠시라도 뺏으려고 하면 어찌나 큰 소리로 우는지 얼른 돌려줘야 한다. 아무런 단 맛도 안날텐데 뭐 좋다고 저럴까? ㅎㅎㅎ
돌려주면 또 오나전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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