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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꼬인 실 푸는데 만원이라니

by J.U.N. 2026. 3. 30.

순여사 가방에 뽀로로 낚싯대가 있어서 너무나 오랜만이라 크게 웃었다. 또윤이에게 오랜만에 낚시 할래 물으니 아니래.



순여사에게 왜 가져왔냐니까 유치원에 새로 산 낚싯대인데 아직 준비 안됐으니.만지지 말라 했건만 못 들은 호기심쟁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이렇게 됐다는 거야.

본인이 풀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봐도 안돼서 가지고 왔대. 또윤이에게 수고비 만원 줄테니 풀어볼래? 하더라구.

헉 만원?

또윤이 방에 아직도 붙어있는 홈 알바비
만원이면 설거지 10번 하는 돈이잖아~ 라고 하니
또윤이는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한다.


잠깐 앉더니 되나 안되나해보더라구
정말 풀긴 할까?

 

어젯밤에 언니 똥글이가 다  풀어버림 ㅋㅋㅋㅋ

와 끈기의 똥글이 

 

옛날 뽀로로 낚싯대 똥글이. 이때가 두 돐 반이었지 ~~~~ 뽀로로도 1기 뽀로로 모양이네 그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