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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똥글이 집이 생기다. 그러나......

by J.U.N. 2007. 6. 4.
 똥글이만의 공간, 똥글이 집이 생겼다. 와~ 짝짝짝.
똥글이집은 집 온 구석구석을 싸돌아다니며 보금자리를 찾는 안타까운 모습에(방송용 멘트) 엄마가 긴급 공수해온 것으로써 중고가 겨우 만원이라고... ㅎㅎ 집에서 열심히 씻어서는 딱 조립을 해줬는데~ 음... 똥글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 예상외인걸?
아침엔 그래도 기분좋아하는 똥글이지만 조금 지나면 아주 싫어하는데 그나마 엄마나 아빠가 옆에 있으면 좀 놀고 안 보이면 헥헥거리다가 운다.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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