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이것저것 만지며 놀던 똥글이에게 순수가 "야~~~~"하고 달려가서 입에 있는걸 빼보니 종이질도 두꺼운 광고지네? 욘석아 엄마아빠가 먹을걸 안주니 왜 그런 맛없는걸 먹어~ 역시 아기는 어쩔 수 없구나~ 아기들이 자꾸 입에 넣으려고 한다지만 똥글이는 많이 그런편은 아니긴 하니 다행이지만 조심~~~~~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이가 어흥! (0) | 2007.06.11 |
---|---|
똥글이 집이 생기다. 그러나...... (0) | 2007.06.04 |
똥글이 윗니가 나다! (0) | 2007.06.04 |
기저귀 속의 흑미 (비위 약한 분 클릭금지 ^^) (0) | 2007.06.01 |
탈출불가 (0) | 2007.05.26 |
대게를 좋아해 ^^ (0) | 2007.05.26 |
봉다리 타기 (0) | 2007.05.24 |
똥글이도 처음 식탁에 앉아봤다 (0) | 2007.05.24 |
신기한 썬그라스 (0) | 2007.05.24 |
자유자재로 앉다 기다~~ 기다 앉다~~ (0) | 200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