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는 외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대게가 좋은가보다. 엄마아빠가 맛나게 먹고 있는데 그것도 달라고 징징징~ 게살 조금 넣어주면 잘 먹네? ㅎㅎ 해산물 좋아하는거 아빠닮았나봐~ 음 아니지! 먹는 것을 좋아하는게야! ㅋㅋㅋ
게맛을 알아도 계속 보행기에 앉아 있는 것은 괴로운 일인가보다. 더이상 게살도 필요없다며 우는 똥글이. 아이참~ 먹을때는 얌전히 기다려주면 안될까? ^_^ 입 주위에 게살 묻은 채로 앙앙~~
게맛을 알아도 계속 보행기에 앉아 있는 것은 괴로운 일인가보다. 더이상 게살도 필요없다며 우는 똥글이. 아이참~ 먹을때는 얌전히 기다려주면 안될까? ^_^ 입 주위에 게살 묻은 채로 앙앙~~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글이 집이 생기다. 그러나...... (0) | 2007.06.04 |
---|---|
똥글이 윗니가 나다! (0) | 2007.06.04 |
기저귀 속의 흑미 (비위 약한 분 클릭금지 ^^) (0) | 2007.06.01 |
탈출불가 (0) | 2007.05.26 |
먹성좋은 똥글이 (0) | 2007.05.26 |
봉다리 타기 (0) | 2007.05.24 |
똥글이도 처음 식탁에 앉아봤다 (0) | 2007.05.24 |
신기한 썬그라스 (0) | 2007.05.24 |
자유자재로 앉다 기다~~ 기다 앉다~~ (0) | 2007.05.24 |
할아버지와 할머니 왔다 가시다~ (0) | 200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