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오늘은 사진관에 사진찍으러 갔다. 그것도 처음 보는 친구들 4명과 함께. ^^ 아빠는 늦게서야 겨우 도착했지만 똥글이는 벌써 친구들과 정답게 모여서 사진찍는 삼촌과 이모들의 재롱을 보며 한장씩 찍었다. 머리에 띠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 여자아이들. 역시 똥글이가 제일 귀엽고 머리도 하나도 안 크네? 제일 작은걸? ㅎㅎㅎ 턱선도 제일 예쁘다. 히힛~
하지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은 모양~ 뚱하게 무표정으로 앉아 있거나 울기가 일쑤여서 아쉬웠지. 똥글이 눈웃음을 보여주면 다들 쓰러질텐데 말야. ㅎㅎㅎ
스튜디오에선 사진찍지 말라고 해서 난 하나도 찍지 않았는데 순수의 폰에는 3장이 담겨있더군. 아니 스튜디오들은 웃겨. 뭐 대단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못찍게 하다니. 촬영 중도 아닌 쉬는 시간에도 말이지. 췟!
하지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은 모양~ 뚱하게 무표정으로 앉아 있거나 울기가 일쑤여서 아쉬웠지. 똥글이 눈웃음을 보여주면 다들 쓰러질텐데 말야. ㅎㅎㅎ
스튜디오에선 사진찍지 말라고 해서 난 하나도 찍지 않았는데 순수의 폰에는 3장이 담겨있더군. 아니 스튜디오들은 웃겨. 뭐 대단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못찍게 하다니. 촬영 중도 아닌 쉬는 시간에도 말이지.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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