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을 잡고 일어서는 경지는 이미 졸업했고 이젠 테이블 위에 오른쪽 발을 턱 얹었다가 확 올라가버린다. 올라가서 궁금한건 엄마가 뭘하는지 관찰하는 것. 아... 이거참! 벌써 기어오르면 어떻게 하냐고~~~ 누워만 있을 때가 정말 편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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