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카페 정착의 초코 스무디를 먹고 싶다는 또윤이를 위해서~
또윤이 사진찍어놓고 정말 많이 예뻐졌다며 예전 사진과 영상을 찾아봤었지~ ㅎㅎㅎ
초코 라떼, 카페 라떼(였을 거야), 초코 스무디 그리고 카야 토스트
오늘 처음 알았다.
욘석들도 짖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욘석들이 두 마리라는 사실도. 와우
언제 짖냐면 가게 밖에 강아지가 지나가면 짖으면서 놀고 싶어 하더라구.
나가지도 못하고 왈왈~ 짖고 쳐다봐달라고 하는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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