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너무나 좋은 토요일에 우린 왜관의 가실성당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 제대로 된 봄소풍은 이게 처음이겠는걸? 성당에 도착해서 유모차를 타고 둘러보는 성당의 모습...
아 봄바람 살랑살랑불고 이거 너무나 좋은거야.
그리고 잔디에 앉아 똥글이 점심으로 손수 만든 이유식을 떠 먹이고 있다.
아가야 어때? 너무 좋지 않니?
아가야 어때? 너무 좋지 않니?
머리삔도 하나 그리고 꽃잎도 하나~
성당입구에서 순수...
그리고 동락공원을 갔다. 세상에나 이렇게 크고 깨끗한 공원이 구미에 있었구나. 하아 부러운걸.
공원 한쪽의 유채꽃밭에는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었다.
공원 한쪽의 유채꽃밭에는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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