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움찔거리며 기기 시작한게 며칠전인데 아니 이렇게 금방 빨라져도 되는걸까? 마치 군인들이 포복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빠른 속도다. 그래서 워낙 잘 기는 똥글이를 나는 '김순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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