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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귀엽게 머리 묶은 똥글이

by J.U.N. 2007. 4. 13.
으하하~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똥글이는 머리를 귀엽게 묶어버렸네~ 하하하
그러면서 즐거워서 깔깔거리고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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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지나니 지겨운지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결국 앙앙거린다. ㅎㅎㅎ 에고 어쩜 저렇게 아빠닮은거냐고~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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