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딸들 보게 해주라며 선물해주신 유리가면~~~~ 원래 상주에 놀러가서부터 보려고 했는데 그 전날 1권만 한번 시도해봤다. ㅎㅎ 또윤이는 1권 볼 때는 읽는 방향도 반대였고 다음권 보자고 서두르지 않으며 느릿느릿 보는 것 같더니.. 가면 갈수록 속도가 나고 나보고 다음권 어디있냐고~~~~ 차에 있다니까 갖다 달라고~~~ 해서 3묶음의 만화를 가져오고~ 가져오고 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마지막권까지 끝내버렸다.
작가는 아직 완결을 하지 않고 있다함. 언젠가 완결할거라고 함.
(하지만 해야 하는거지~ ^^)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주 점검한 날 (0) | 2021.09.11 |
---|---|
새 밥솥아 반가워~ (0) | 2021.09.11 |
다시 일년만에 기장을 (0) | 2021.09.06 |
곱도리탕에 반했던 날 (0) | 2021.09.04 |
똥글이 언니 생일에 또윤이의 선물은~ (0) | 2021.09.02 |
디저트 : 그릭요거트 복숭아, 블루베리 라떼 (0) | 2021.08.22 |
롯데 백화점 휘게 서점카페와 백번식당 순대 (0) | 2021.08.21 |
앤디 워홀 전시 보러 갔는데 코로나 검사한 딸들 ㅠㅠ (0) | 2021.08.07 |
요즘 채소 위주로 먹는 저녁 식단~ (0) | 2021.08.06 |
베를린 에스프레소바 (0) | 202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