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순여사가 곱도리탕을 주문했다면서 나도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곱도리탕... ㅎㅎ
그리고 메뉴가 도착했는데
아 비주얼... 그리고 맛도 와 완전 대박!!!!!!! 내가 근래 먹어본 배달음식(배달 아니라고 해도) 최고의 맛!!!!!
감격한 나는 그래서 처음으로 장문의 알찬 리뷰를 달았다. ㅎㅎㅎ
그리고 사장님은 과연 늘 복붙의 댓글을 달까? 아니면 나의 리뷰에 감동했을까? 하며 순여사보고 확인해보랬지만 하루이틀이 지나도 안달리더라고~ 며칠이 지나 가게 사장님으로부터 댓글이 달렸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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