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기록
첫 초밥을 만들어보겠다고 마트에서 노르웨이 연어를 사왔었다.
그리고 잘라서... 그냥 밥솥의 밥으로 만들어보려 했는데
이렇게 사전정보없이 그냥 해보니 정말 엉망진창이었다. 하하하
손이 이게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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