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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바쁜 엄마없이 아빠랑 셋이서만 갈비집에~

by J.U.N. 2015. 3. 10.

바쁜 엄마대신 아빠랑 같이 간 갈비집~

사장님은 우리 가족이 처음 왔을 때 딸들이 귀여워 인상적이었던가본데 오늘 와보니 알아보시더라. 4명이냐고~ 물으시길래~ 오늘은 3명이라 했지. 아빠랑 셋이서 먹는 갈비~ 완전 맛있게 먹는 딸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