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들이 가보려고 달려간 마비정 벽화마을~
가도 되나? 싶은 곳들도 헤매면서~
마비정 쉼터로 갔다가
사문진 나루터에서 처음 유람선을 타보려고 해~
기다리는 시간동안 사문진 오뎅~
배타려는데 또윤이 표정이 왜 저렇지? ㅎㅎㅎ
항해사 모자를 쓰고 폼나게 사진을 찍어보지만
아니아니 소니의 AR기능을 사용해보는건 좋지만 강물위에 공룡은 좀 아니잖아~ ㅎㅎㅎ
깃발달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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