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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by J.U.N. 2014. 1. 19.

우리 가족 삼겹살을 먹으러 갔었다.

맛난 소금구이집이 문을 안 열어서 하는 수 없이 3초 삼겹살집으로 갔는데~

아 사진으로 보니 되게 맛있어 보이는군~






맛나게 고기를 먹다가보니 똥글이 

"밤... 열시...까지.... 라고 적혀있다" 라는거야.

저렇게 검게 테이프 붙여놓은데서 찾아 읽네. ㅋㅋㅋ



또윤이는 그때 열심히 젖은 타올 개고 있다. 뭐하는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