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를 써보고써보던 또윤이~
여전히 그게 재미있었던지 며칠동안 자꾸 써보더니만~~~
결국 쏙~ 들어가버리고 징징 우는것좀 봐~ ㅎㅎㅎ
아빠는 그게 귀엽다고 찍고있고
엄마가 등장해서 결국 벗겨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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