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 요즘 기저귀 차기 싫다고 짜증을 엄청나게 부리는 중이다.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데~~~~ 일단 스스로 변기에 앉아 소변을 가리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오전에만 3번 스스로 쉬했다기에 아주 자랑스러워했는데~~~
갈아입혀준 내복에 쉬싸고~ 침대에 쉬싼거 확인하고...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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