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제가 되어가고 있던... 아마 7년쯤은 되어 보이는 트리를 꺼내서 순여사와 똥글이는 장식을 하고 있었다. 점점 신나하는 똥글이~ ㅎㅎ
또윤이는 엉뚱한 것에나 관심있고~
그렇게 완성된 트리. 불도 반짝인다. ㅎㅎ
잘보면 두 개의 색깔은 안들어와... ㅎㅎ
그러고서 먹는 얼초...
마트에서 사온건데 저렇게 초콜릿 짜고 과자 꼽아서 냉동실에 삼십분 얼려먹는 초콜릿이래~ 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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