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오신 커플잠옷. 두 귀여운 자매가 목욕을 마치고 똑같은 땡땡이 분홍 잠옷을 입고 자기 전에 기념 사진을 찍어본다.
나중엔 똥글이가 동생에게 동화책 읽어준다고 저러네~ ㅎㅎ
엄마는 머리 빗겨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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