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방방 달리면서 놀아주니까 또윤이 완전 신이났다.
저 표정좀 봐. ㅋㅋㅋ
저렇게 찡그리듯 웃는걸 처음본다. 엄마아빠가 웃겨도 안되는 저 웃음~~~~
그러나 언니가 방 안에 들어가버리면 곧바로 운다. ㅎㅎㅎ
그냥 달려가서 방에 숨은건데~~~~
그러다 언니가 또 달려나오면 웃지.
아 욘석봐라~~~ㅋㅋㅋ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 주사위 놀이판 (0) | 2012.02.10 |
---|---|
조카 해선이 보러~ ^^ (0) | 2012.02.03 |
엔자니아에서~ (0) | 2012.02.01 |
순여사가 만들어준 스파게티~ (0) | 2012.01.02 |
새해맞이 두 딸~ (0) | 2012.01.01 |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0) | 2011.12.10 |
전가족 마트가기 (0) | 2011.12.10 |
박스가 좋은가? (0) | 2011.12.03 |
아침 자매의 모습 : 언니랑 사이좋기로는 최고일듯~! (0) | 2011.12.02 |
청주갔다가~ ^^ (0) | 201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