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아침먹고 뒹굴거리다 자전거타러 가자며 혼자 바지를 입었다.
자기 혼자 꺼내입은 바지는... 내복에 덧입은 반바지. 뜨아~ 저 충격패션은 뭐냐~
그래놓고 거실로 달려가는 똥글이를 찍고 있으니
"찍지마!" 하면서 손으로 휘릭~ 저런 포즈를 취한다~
그래도 계속 찍었지~ ㅎ
저 단호한 표정~ ㅎㅎㅎ "찍"할 때 찍혀버렸네~
똥글이의 패션센스 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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