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입술에 물집이 생겨서 아파하는 바람에 사준 작은 연고... 그때 매일 밤마다 발라주곤 했는데 아니 이게 모야! 입술에 덕지덕지 바르고 나타났잖아~ ㅋㅋㅋ
그런데 사진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대니 그 순간 브이랍시고 폼을 잡고 있다. 어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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