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크리스마스라고 퇴근길에 뮤즈기타에 커피 봉다리랑 먹을 것 싸들고 찾아갔다. 그동안 내가 축낸 커피가 얼마나 많을까~ ㅎㅎㅎ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잡는데 알고 봤더니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을 하나 주신다고~
집에 들고와서 똥글이랑 케익에 촛불켜놓으니 넘넘 좋아하네~ 함께 따라온 모자를 씌워주긴 했는데 영 좋아하진 않는다. ㅎㅎㅎ 언제쯤 모자를 사랑하게 될까나?
집에 들고와서 똥글이랑 케익에 촛불켜놓으니 넘넘 좋아하네~ 함께 따라온 모자를 씌워주긴 했는데 영 좋아하진 않는다. ㅎㅎㅎ 언제쯤 모자를 사랑하게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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