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가 연수시험때문에 소파에 앉아서 한참 책을 보고 있었다. 엄마가 책보는 모습을 본 똥글이는 책은 없고 종이에 낙서를 하며 엄마 흉내를 내는데 엄마처럼 뭔가 슥슥 쓰고 골똘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다.
그래서 부모가 책을 많이 봐야 아이도 책을 본다는 말이 있는가보다. ㅎㅎㅎ
게다가 손놀림도 얼마나 정교해졌는지 예전에 마구 그려대던 낙서가 이젠 오밀조밀해져서 뭔가 모양이 그려진다. 신기하다. 정말... ㅎㅎ
아래의 그림은 8월 25일 그림
그래서 부모가 책을 많이 봐야 아이도 책을 본다는 말이 있는가보다. ㅎㅎㅎ
게다가 손놀림도 얼마나 정교해졌는지 예전에 마구 그려대던 낙서가 이젠 오밀조밀해져서 뭔가 모양이 그려진다. 신기하다. 정말... ㅎㅎ
아래의 그림은 8월 25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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