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엄마아빠의 동시 출근으로 건너편 집 아주머니가 돌봐주시는데 그래도 이틀은 똥글이가 자고 있을 때 나왔지만 3일째 되는 날부터는 아침에 불안한지 깬다. ^^
별로 할일도 없으면서 깨서는 뒹굴뒹굴거리다가 아줌마 나타나면 울상짓고 아빠 붙잡고 우는 가엾은 똥글이...
별로 할일도 없으면서 깨서는 뒹굴뒹굴거리다가 아줌마 나타나면 울상짓고 아빠 붙잡고 우는 가엾은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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