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줌마를 보면 울던 똥글이. 5일째부터는 아침에 딩동 벨소리만 들려도 울먹거리더구만. 그래서 현관문을 미리 열어두는데 현관에서 아줌마가 '서윤아~~~~'하고 나타나면 바로 저렇게 울먹인다. 아빠 꽉 잡고~ ㅎㅎㅎ 울먹이는 표정이 항상 귀엽게 보이는 아빠~
아빠를 꽉 붙잡고 있지만 떼놓고 나오면 울음 그치고 다시 잘 노는 착한 똥글이~ ^_^
아빠를 꽉 붙잡고 있지만 떼놓고 나오면 울음 그치고 다시 잘 노는 착한 똥글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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