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처가집 때문에 또 찾아온 포항.
우선 점심부터 먹으로 온 푸른바다물회
이번에 제대로 느낀 것은... 먹을 때는 특별한지 애매하다가 생선탕을 다 먹어갈 때 즈음에는 너무나 소중하단 걸 깨닫네.


커피 맛좀 보자고 찾아간 모씨커피로스터스는 매장이 보이지 않아 포기할뻔했는데
그냥 찾다가는 간판도 보지 못할 정도.
좁은 2층 계단를 따라 올라가면 색다른 장소를 만난다.


주문한 커피가 소중하게 담겨 나온다.
참 좋구나....

옛집에 갔다가.
1층 세대 이사 다 가고~ 인테리어 업자 2명에게 견적받아보고

죽도시장으로.
가자마자 횟집으로~ 우리 단골 1번숙모

킬로 당 3만원씩이라는 군. 광어와 밀치, 전어를 6만원에 맞춰달라고 함.


백소라도 2만원어치 사다가 열심히 씻어서
집에 와서 잘 먹었다~!!!

양이 많아서 백소라 두 번 삶았는데 첫 번째 소라들이 이만큼!!!!
두 번째 소라까지 삶고 남긴 게 1/4 이상 많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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