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결혼식 갔다가 혼자 들렸던 플라츠의 커피맛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순여사와 함께 방문을.
트페셜티 필터 커피도, 시나몬 크림 라떼도, 에스프레소도, 심지어 휘낭시에도 맛있었다!




저녁에는 우리 부부와 똥글이랑 까몬에 갔다. 또윤이는 시험공부한다며 친구랑 먹었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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