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닐 때 슬쩍 보기만 했었지 처음 가봤다.
살얼음 맥주와 자몽맥주~
나는 300 한잔만 마셔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하하하 3잔을 마셔버렸네 하하
옆에는 샤인머스캣 샤베트. ㅎㅎㅎ
서진이가 원하던 해물짬뽕탕~ 우동이 들어있네~
똥글이가 원하던 무뼈닭발~ 이거 사주면 따라간다고 ㅎㅎㅎ
아빠 스타일의 안주~ 오징어 버터구이
튀김 쥐포까지~
오늘 비싼 스트레이트 ~ 하고 나서 딴사람 되어 돌아온 또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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