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 병원에 다녀왔던 날이다.
그리고 다행히 병은 재발하지 않았다고 하고 이렇게 재발하지 않는 경우는 매우 적다고 하더라. 하지만 2년 이내에 재발하는 일도 생기니 6개월마다 병원에 와서 소변검사를 해보고, 그 사이라도 비슷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서 검사받아보라고 하셨다.
기분좋게 집으로 왔고 또윤이 이름으로 도착한 택배가 있어서 찾으러 가봤다.
또윤이보고 직접 동호수 말하고 택배받아보라고 하니
안닿여~ 잉~ 안돼~ 아니 아빠가 말해줘~
ㅎㅎ
아직 아기다. 아기.
그리고 그것은 글쓰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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