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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

또윤이가 쓴 글 '오늘 세부가 너무 가고 싶어서 쓴 글'

by J.U.N. 2019. 11. 28.

엄마아빠에게 보여줄 글이 있다면서 언니 노트북에 적은 글을 열어줬는데 한글 소프트웨어로 이렇게 적혀있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