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가 추석을 보내고 와서 어르신들께 용돈을 많이 받았다고 그동안 모았던 용돈들까지 꺼내 세달라고 했다.
오만원-만원-오천원-천원... 이런식으로 정리해놓고 동전까지 가져왔길래 내가 세어 보니까~
736,300원!
와 우리딸 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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