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7.
우와 매실청 몇년만에 담근다고 아주아주~ 그냥...
매실꼭지따기를 몇 시간 하고~~~~ 씻어서 말리고~~~~ 설탕에 재우다가
너무 피곤해서 포기...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정말 꼭지 따놓은게 아까워서 남은 것들 더 담고... 출근
뜨아... 정말 피곤했다.
그나저나 씨빼지 않고 담근건 1년쯤 묵혀야 독성이 다 사라진다는데....헐...
아래는 첫 날의 흔적....
아침에 다 담아놓고 출근하기 직전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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