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늦게 9900원짜리 수박을 사왔다.
오늘은 안먹고 냉장고에 넣어뒀다 내일 먹기로하고 오랜만에 수박칼로 잘랐는데
똥글이가 먹고, 또윤이가 먹고, 결국 배불러있던 나도 먹고, 순여사도 먹으면서 갑자기 수박 난장판이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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