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똥글이가 벌써 백일이 되었다. ㅎㅎㅎ 아침에는 할머니께서 맛난 아침을 준비하셨지만 똥글이에게는 그림의 떡이네~ 아빠 생일날보다 반찬이 더 많은거 같아~
할아버지께서 틈날때 쓰신 '명심보감' 똥글이 나중에 선물로 주실건데 명심보감하고 한자1급 자격증을 놓고 찍는데 역시 똥글이는 무덤덤한 표정~ '할아버지 한글도 못읽는데 한자를 어떻게~~'
포항에서 어른들이 오시면서 슬슬 팔공산 식당으로 출발. 외할머니 품에 안겨서 꼬까를 입는 똥글이. 공주옷이라고 샀는데 조금 크지만 예쁘지~
할아버지께서 틈날때 쓰신 '명심보감' 똥글이 나중에 선물로 주실건데 명심보감하고 한자1급 자격증을 놓고 찍는데 역시 똥글이는 무덤덤한 표정~ '할아버지 한글도 못읽는데 한자를 어떻게~~'
포항에서 어른들이 오시면서 슬슬 팔공산 식당으로 출발. 외할머니 품에 안겨서 꼬까를 입는 똥글이. 공주옷이라고 샀는데 조금 크지만 예쁘지~
자 이제 사진열전. 엄마부터 출발.............
끝으로 딱 일어선....듯한 똥글이. 언제나 이렇게 서보려나~ ㅎㅎ
끝으로 딱 일어선....듯한 똥글이. 언제나 이렇게 서보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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