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백일기념으로 이모들이 선물해준 이쁜 보행기가 오늘 왔다. 꺼내보니 노란색이 꽤나 귀여운걸? 똥글할머니도 요즘엔 예쁘게 나온다며 감탄을 하셨지. 어쨌거나 기념으로 똥글이 태워볼까하고 앉혔는데 ㅎㅎㅎ 다리가 땅에 닿질 않네. ㅎㅎ
똥글이의 개인 자가용이 생겼는데 안타깝게도 발을 구를 수가 없군~ 오리처럼 발만 동동거리는...
보행기에 써있는 여러 버튼들과 영어 단어들이 신기한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네~ 욘석아 얼른 커서 손으로 콕콕 눌러야 하는데 팔도 안 닿잖아~ 어쨌거나 개봉해서 한번 태워보고는 바로 상자에 다시 들어가버림. ㅋㅋ
똥글이의 개인 자가용이 생겼는데 안타깝게도 발을 구를 수가 없군~ 오리처럼 발만 동동거리는...
보행기에 써있는 여러 버튼들과 영어 단어들이 신기한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네~ 욘석아 얼른 커서 손으로 콕콕 눌러야 하는데 팔도 안 닿잖아~ 어쨌거나 개봉해서 한번 태워보고는 바로 상자에 다시 들어가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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