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수가! 순수가 똥글이를 수유쿠션에 엎드려놨더니 고개를 반짝 들고 웃는게 아닌가? 난 잠결에 그걸 보고 얼른 디카로 찍으라고 했는데 찍은 후에 보니 귀여워 쓰러지겠더라니깐. ㅋㅋㅋ 난 백일 때 고개를 가누지 못했다는데(아마도 머리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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