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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시원하게 똥을 싼 똥글이.

by J.U.N. 2006. 11. 9.
뜨아!!! 하는 비명소리에 달려가보니 아이구 똥글이가 똥을 얼마나 많이 쌌던지 세상에나 기저귀가 넘칠만큼이야. 아이고~ ㅎㅎㅎ 마치 장마때 장화대신 신고 들어갔다 오면 저렇게 되려나? 하여간 일주일가까이 모아놓고 한방에 대박을 터뜨리니 저렇게도 된다. ^_^

시원하게 똥싸고 기분이 좋은 똥글이는 내내 방글방글. 목욕시킨 후에 천기저귀로 감싸놓으니 저렇게 좋단다. ㅋㅋㅋ 이러니까 좀 예뻐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