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머리가 M자 모양으로 자라고 있어서 그런지 이모들 말이 희동이 닮았단다. 공주님인데 희동이가 뭐야~? ㅋㅋ 어쨌거나 희동스러운 사진을 찍으려니 공갈젖꼭지도 필요하잖아? 그래서 사진촬영을 시작했는데 모델인 똥글이는 젖꼭지가 마음에 안드는지 계속 뱉는 바람에 제대로 찍을 수 없잖아~! 어렵사리 찍은 단 한 컷은 바로... 이 사진이다. ^^ 찍고보니 그다지 M 자 머리도 아니게 나왔네.
얼른 기어다녀라. 다시 희동이 도전하게 ^^
얼른 기어다녀라. 다시 희동이 도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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