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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윤이♡

앗! 블럭나무에 또윤이!

by J.U.N. 2015. 6. 13.
오늘 언니는 진흥원가서 혼자있던 또윤이. 블럭방가자고 해서 엄마가 오후 3시쯤 데려다 줬는데 집에서 아빠도 일하다 피곤해 자고~ 엄마도 연수듣다 잤단다.

순여사가 깨보니 6시 50분이었다는데 헉! 블럭방에 혼자 두고온 또윤이! 부리나케 블럭방에 달려가보니 말도 안하고 집중해서 4시간째 하고 있단다 으어.
음료수도 마시고 싶대서 하나" 마시고~ ㅎㅎ

가자니까 하는거 다 하고 간대서 결국 엄마가 도와줘서 7시 24분에 마침. ㅎㅎ 총 254분~

저거 다 또윤이 작품. 대단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