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는 진흥원가서 혼자있던 또윤이. 블럭방가자고 해서 엄마가 오후 3시쯤 데려다 줬는데 집에서 아빠도 일하다 피곤해 자고~ 엄마도 연수듣다 잤단다.
순여사가 깨보니 6시 50분이었다는데 헉! 블럭방에 혼자 두고온 또윤이! 부리나케 블럭방에 달려가보니 말도 안하고 집중해서 4시간째 하고 있단다 으어.
음료수도 마시고 싶대서 하나" 마시고~ ㅎㅎ
가자니까 하는거 다 하고 간대서 결국 엄마가 도와줘서 7시 24분에 마침. ㅎㅎ 총 254분~
저거 다 또윤이 작품. 대단해요~ ㅎ
순여사가 깨보니 6시 50분이었다는데 헉! 블럭방에 혼자 두고온 또윤이! 부리나케 블럭방에 달려가보니 말도 안하고 집중해서 4시간째 하고 있단다 으어.
음료수도 마시고 싶대서 하나" 마시고~ ㅎㅎ
가자니까 하는거 다 하고 간대서 결국 엄마가 도와줘서 7시 24분에 마침. ㅎㅎ 총 254분~
저거 다 또윤이 작품. 대단해요~ ㅎ
'또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네모가 뭐야?" (0) | 2015.10.10 |
---|---|
거짓말을 하면? (0) | 2015.09.28 |
또윤이 과자의 비밀 ㅋ (0) | 2015.09.22 |
혼자 한글쓰기 공부하다 지침 ㅋㅋ (0) | 2015.09.13 |
기관지염이 심해진 또윤이 (0) | 2015.06.23 |
설거지하는 또윤이 (0) | 2015.05.23 |
또윤이 요미요미~ 이번엔 해적이닷! (0) | 2015.04.30 |
매일 잘때면 물달라던 또윤이가~ (0) | 2015.04.16 |
또윤이의 아빠랑 건배~ (0) | 2015.03.12 |
아빠 넥타이로 패션왕 등극!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