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의 물총놀이를 위해 산 두개의 물총세트... 둘다 물넣어 짊어지고 내려갔다.
또윤이는 물총맞으니까 "하지마~~~!" 하면서 싫어하고. ㅋㅋㅋ
그럼 물총놀이가 아니잖아~~~
그러면서 겨우 개미나 쏘고~ 꽃밭에 물주는 아이들. ㅋㅋㅋ
아직 겁많고 소심한 또윤이~
똥글이 물총 열심히 쏘는 바람에 네번이나 채워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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