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집에 갔더니 또윤이가 발발발 뛰어나와서는 "태권~도!"하면서 발차기를 한다.
그 짧은 다리로, 균형도 못맞추면서 웃겨 죽겠더라.. ㅋㅋ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게다가 막기도 할줄아네 ㅋㅋㅋ
완전 엉망인 폼이지만 귀여워서 웃는다고 완전 신난 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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