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인데 갑자기 서진이가 큰소리로 "젖었어~!!"라며 울더라. 엉덩이를 보니 축축한데 배게랑 시트까지 다 젖었어.
그래서 일단 엉덩이 씻기고 새 내복입히고 시트걷어내는데 욘석이 매트의 살짝 젖은 곳에 수건을 올리네? 푸하하~ ㅋㅋ
그래놓고 브이는 머냐! ㅋ
그래서 일단 엉덩이 씻기고 새 내복입히고 시트걷어내는데 욘석이 매트의 살짝 젖은 곳에 수건을 올리네? 푸하하~ ㅋㅋ
그래놓고 브이는 머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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